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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민자유치 사업으로 추진중인
풍기온천을 비롯한 관광개발사업에 대해
대만이 적극적인 투자의사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1차 조사단에 이어 12월초에 실무단이 방문해
투자를 확정지을 예정인데,투자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건엽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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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지역 관광개발사업의 투자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방문한 대만조사단은
인삼랜드와 풍기온천,옥녀봉 스키장과
골프장 예정지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난 주말 영주에 도착해 사흘동안 바쁘게
조사를 마친 린푸난 대만조사단 단장은
관광인프라는 부족하지만 투자가능성은 충분하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INT▶ 린푸난 단장/대만 투자조사단
"기본적으로 투자여건이 좋다.2차조사반이
긍정적이고 좋은 결론을 내리도록
보고하겠다."
구체적인 투자범위와 투자규모를 결정할 투자실무단은 민간기업체의 대표와
금융권 관계자,대만 행정원의 관료등
50여명으로 구성됩니다.
이들은 12월 1일부터 한달동안 영주에 머물며
영주시청 담당자들과 본격적인 투자협의를
벌입니다.
영주시는 스키장과 골프장 등 모두 6개사업에 필요한 2천억원을 전액 대만 자본으로 추진할
방침을 세우고 투자가 성사되도록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INT▶ 권영창 영주시장
대만자본의 영주투자는 대만사회에 정통한
지역인사의 주선과 지역 대학,영주시가
역할을 분담해 추진한 최초의 민.관.학 외자유치사례로 성사여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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