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극심한 경제 불황속에서도
구미산업단지의 전자.통신업은
호황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산업단지 중부지역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전자.통신업의 총생산액은
20조 2천 2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 늘었습니다.
또 수출액도 151억 2천 952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30% 늘어났습니다.
전자통신업 중에서도
신장세가 큰 품목은
휴대전화와 초박막 액정표시장치,
벽걸이형 TV, 반도체 등입니다.
이에 따라 구미산업단지의 가동업체도 지난해보다 40여개사 늘어난 555개,
고용인원은 2천 200여명 증가한
6만 7천800여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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