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를 기해
동해 전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내려져
포항-울릉도간 정기여객선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포항과 울릉도 등 2개 지역에는
섬 주민과 관광객 등
350여명의 발길이 묶여 있고
동해안 각 항.포구에는
2천 500여척의 어선들이
출어를 포기한 채 대피해 있습니다.
포항기상대는 내일 오후 늦게나
폭풍주의보가 해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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