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기지역 최대단지로
분양률에 관심이 모아졌던
대구시 북구 옛 제일모직 터의 '코오롱하늘채'분양에서 예상과 달리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습니다.
코오롱건설에 따르면
천 300여 가구 분양에
모두 6천 300여 명이 청약해
전체 청약률은 5대 1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2단지 34평형은
300가구 분양에 4천 800여 명이 청약해
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1단지 42평형과 48평형,
2단지 50평형은 1순위에서 미달돼
오늘 2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고 있습니다.
주택업계에서는 코오롱하늘채가
예상외로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은,
비투기지역으로
수성구 등과 달리 전매가 가능한데다
대단지인 점, 중도금 무이자 융자혜택, 첨단홈네트워크 같은 분양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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