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방해등의 혐의로
대구구치소에 구속 수감된
세원테크 노조원들이
이해남 지회장의 분신 소식을 뒤늦게 듣고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지난달 9일
대구시 달서구 세원정공 앞에서 집회를 갖다
업무방해와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돼 대구구치소에 수감중인
세원테크 노조 전 모 부지회장 등
세원테크 노조원 3명이
어제 오전부터 관식을 거부하고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해남 지회장의
분식 소식을 뒤늦게 알게된
이들 노조원들은
세원테크의 원만한 해결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구구치소는
이들 노조원 가족들과 노조 관계자들의
문의가 잇따르는데도
단식 농성 사실을 숨기는데 급급해
빈축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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