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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람 서울 최다, 경북 최소"

입력 2003-10-28 11:14:05 조회수 1

대구.경북지역 주민의 영화관람 횟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펴낸
`한국영화연감'에 따르면
인구 대비 관객 수로 계산한
2002년 한 해 동안의 1인당 관람횟수가
대구는 2.6회로
전국 평균 2.2회 보다는 많았지만
부산ㆍ광주ㆍ대전의 3.2회 보다 적었고
경북은 0.3회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2001년 대비 관람객수 증감도
대구는 22% 늘어났으나
경북은 13%가 감소했습니다.

극장 좌석당 인구 수는
대구는 207명,경북은 292명으로
전국 평균 200명을 웃돌고 있고
스크린 수 대비 멀티플렉스 비중은
대구가 98%로 서울의 40%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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