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집행을 유예 받는 대신
보호 관찰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교도소나 소년원으로
다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구보호관찰소는
자동차 불법 사용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 봉사 명령 240시간을 선고 받고도
1년 동안 병원 진료를 핑계로
사회 봉사 명령을 지키지 않은
22살 김모씨에 대해
집행 유예를 취소하고
교도소에 재수감했습니다.
대구보호관찰소는
이처럼 보호관찰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교도소나 소년원으로 되돌려 보낸 사람이
올들어 60여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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