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패션어패럴밸리 내 패션스트리트 조성 논란

최고현 기자 입력 2003-10-27 20:29:27 조회수 1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패션어패럴밸리 안에 조성할 계획인
패션 스트리트 조성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봉무동에 추진 중인
패션어패럴밸리 안에 유명 디자이너�과
고급브랜드 전문점 등을 갖춘
패션 스트리트를 조성해 세계적인
패션 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입니다.

하지만 대구 밀리오레를 비롯한
최근 몇년 사이에 생긴 대형 의류판매점들이 도심에 위치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더 어려운
패션어패럴밸리 내에
패션 스트리트를 만들 경우
성공 할 수 있을 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패션어패럴밸리가 들어설 곳이 대구공항과 인접해
소음이 심각한 점을 고려할 때
패션어패럴밸리 내에
패션스트리트를 조성하는 계획은
재검토돼야 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