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지속되는 불경기 속에서도
대구·경북지역의 법인수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2천년 지역의 법인수는
만 8천 800여 개였으나,
2001년에는 2만 천 300여 개로 늘었고,
지난 해는 2만 3천 700여 개,
그리고 올해는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2만 4천 500여 개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국세청은 불경기 때일수록
법인수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군소 법인의 신설이 오히려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6월 말 현재 대구·경북지역 법인 가운데
업태별로는 제조업이 27.8%로 가장 많고, 건설업이 26%, 도소매 14.6, 서비스 10.5% 등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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