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모 주유소에서
주유원 20살 김모 씨가
손님으로부터 받은 지폐 가운데
5천원짜리 지폐가
위조된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발견된 위조지폐가
중간에 은색실선과 점자, 음영 등이 없고
스캐너로 복사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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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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