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환경시설공단이
산하 6개 하수처리장의
운영경비 절감을 위해
외국업체에 위탁운영을 검토하자
환경시설공단 직원들이
이사장의 출근을 저지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달서천 하수처리장을 비롯해
6개 하수처리장을 운영해 온
환경시설공단의 운영 경비가
연간 350억원에 달하는
문제의 개선책으로
프랑스의 한 물 처리업체와
현장실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키로 하고
이를 추진해 왔습니다.
환경시설공단 노동조합과 직원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5일부터
공단 정문 앞에서 농성을 벌이며
양용운 공단이사장의 출근을
막고 있습니다.
비대위측은 성명서를 통해
"환경기초시설의 사기업화 반대"를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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