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남은 음식물 사료화 사업이 여러곳에서
경쟁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정작 제값을 받고 파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한 중소기업이 5년 연구끝에 만든
음식사료는 공급이 달릴 정돕니다.
보도에 포항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포항의 한 음식물 자원화 공장,
남은 음식물에다,옥수수가루와 콩껍질을
6대 4로 섞어 만든 사료가
쉴새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곳에서 한달에 생산되는 2백50톤은 전량
4농가에,배합사료보다 백원이 싼,
킬로그램당 2백원에 팔립니다
제값을 못받는 다른 지역의 음식사료와
달리 이 사료는 공급이 달립니다
C.G)독특한 발효기술을 갖춘데다 핵심기술인
염분제거기와 건조기는 지난 2월 특허를 받아
성능이 입증됐습니다
◀INT▶ 황인식 감사
"초음파와 기포발생기로 염분기를 없애는 방법이다"
완제품 역시 건식 음식 사료로선 유일하게,
까다롭다는 GR 즉 우수재활용제품 품질인증을 받았습니다
◀INT▶ 이용무 연구관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전화 인터뷰
이 사료로 돼지를 키우는 농가도 사료비가 절감되는데다 품질에도 만족감을 보입니다
◀INT▶김종수
-경주시 건천읍 방내리-
"설사병 있었는데 이것을 먹이니 전혀 없어지고 육질도 좋고 "
오는 2천5년부터 매립이 금지되는 음식물,
이를 자원화 하는 것은 80%를 수입에 의존하는
배합사료를 대체할 수도 있어 자치단체마다
경쟁적으로 기술개발중입니다.
S/U)한 중소기업이 개발한 음식물 사료화기술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돼 정착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