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0시쯤
대구시 북구 구암동
모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도시가스 배관 분기작업을 하던 중
옆에 쌓아둔 쓰레기더미에 불이 나면서
잔류 도시가스에 불이 옮겨붙어
불길이 10미터 이상 치솟아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불이나자 도시가스 직원들이
급히 가스밸브를 잠그고 불길을 잡아
큰 피해는 없었지만,
대구 도시가스측이
가스누출이 없었다고 주장해
치솟는 불길을 보고 놀란 인근 주민들이
화재 원인규명을 요구하면서
2시간동안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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