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입주자들이 꺼려했던 아파트 최상층이 최근들어서는 더 비싸게 분양되고 있습니다.
오는 27일 1순위 청약을 받는
옛 제일모직 터 '코오롱하늘채'의 경우,
최상층이 기준층보다도 분양가가 더 높습니다.
34평형의 경우
1층이나 2층은 분양가격이
2억 천 700만 원인데 비해
3층과 4층은 2억 2천 400만 원,
기준층은 2억 3천 200만 원이고,
최상층은 이보다 비싼 2억 4천 700만 원으로
이른바 로열층보다도 천만 원 이상 비쌉니다.
오는 30일 만촌동에서 분양하는
만촌 우방팔레스도 45평형의 경우 기준층이
2억 9천 700만 원인데 비해
최상층은 3억 700만 원으로 더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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