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치러지는 지방의원 재·보궐 선거가 종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주말인 오늘
대구에서는 합동연설회가 열립니다.
대구 수성4 선거구
대구시의원 재선거에서 맞붙은
한나라당 윤병준 후보와
무소속의 정기조 후보는
오늘 오후 2시 용지초등학교에서
마지막 합동연설회를 갖습니다.
두 후보는 오늘 연설회가 막판 표흐름의
결정적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상대의 약점을 집중 공격해
부동층을 끌어들인다는 계획이어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2명이 출마한 동구 불로·봉무동
구의원 재선거 합동연설회도 오늘 오후 3시 불로초등학교에서 열립니다.
김천과 군위, 청송에서도 오후 2시 합동연설회가 열리는 등 오늘과 내일 합동연설회가 이어집니다.
대구·경북에서는 오는 30일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7명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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