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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4 시의원선거 경쟁치열

입력 2003-10-24 16:49:11 조회수 1

대구 수성4 선거구 대구시의원 재선거가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한나라당과 무소속 후보간의
양자 대결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기호 1번 한나라당 윤병준 후보는
상대 후보가 입당과 탈당을 일삼으며
비열한 행위를 하고 있다며 비난 성명을 냈고,
무소속 정기조 후보는 윤 후보가
파렴치한 전과를 가진 전력이 있다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한나라당은
오늘 대구시지부 후원회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에 오는 최병렬 대표가
윤 후보 지원에 나서도록 하는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고,
무소속 정기조 후보측은 한나라당의 초조함이
나타나고 있다며 바닥표 다지기를
더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오는 30일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7명을 선출하는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데
이번 주말을 전후해서는
합동연설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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