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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3차례 연속 17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 문화행사로는 드물게 인지도가 크게 높아 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경주엑스포를 김태래 기자가 결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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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지난 8월 13일부터 72일 동안 태풍 매미때 반나절을 제외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개장했습니다.
백결공연장과 화랑극장 등 공연장이 16곳, 에밀레 극장과 첨성대 영상관 2곳, 전시관 17곳 등 엑스포 공원에서만 40개 행사가 벌어졌습니다.
◀INT▶ 이필동/행사기획실장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은 173만명이 다녀갔고 유료 입장객은 백40만 명이 입장했습니다.
◀INT▶ 배선윤/도우미
(너무 많은때는 사람구경하기 바빴다)
외국인도 1회때 11만명, 2회때 13만명, 이번에는 14만명이 엑스포를 찾았습니다.
특히 러시아와 그리스, 프랑스 등 20개 나라에서 22개 단체의 예술인이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했습니다.
S-U]엑스포 행사비는 총 210억원이며 이 가운데 53억원은 시설비로 157억원은 순수 행사비로 사용됐습니다.
수익은 입장권 판매로 119억원, 휘장사업비로 27억원, 광고와 주차장 운영으로 8억원 등 모두 154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국 언론사의 취재도 활발하게 이뤄져 43개국 220개 언론사에서 340명의 언론인이 세계로 경주엑스포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경제적 파급효과도 커서 동국대 관광산업연구소의 용역조사에서 3천2백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8백억원의 소득유발효과, 2만5천명의 고용창출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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