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철을 맞아 각종 농기계와 관련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난 14일 성주군 용암면에서는
40살 박모 씨가
트랙터 전복사고로 중상을 입었고,
이보다 앞선 지난 달 16일에도
영천시 금호읍 68살 김모 씨가
경운기를 몰고 가던 중
승용차와 추돌해 크게 다치는 등
최근들어 농기계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해 발생한 농기계 안전 사고는
모두 680건으로 21명이 숨지고,
647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수확철인 9월과 10월 사이에만
113건이 발생해 119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나
농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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