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허위로 서류를 작성해
구미시로부터 보조금을 받아낸
한국예총 모 지부장과 이벤트사 대표,
구미시 공무원 등 7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국예총 장모 지부장은
지난 해부터 지난 6월까지
청소년예술제 문화행사를 11차례나 개최하면서 허위 사업계획서를 구미시에 제출해
1억 8천여만 원의 보조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단체 지부장인 62살 최모 씨는
교부금 가운데 2천만 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고
구미시 공무원 이모 씨 등 2명은
행사서류를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보조금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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