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3천 명 참가 토목학회 학술대회 개막

입력 2003-10-24 09:19:56 조회수 1

전국 토목분야 관계자 3천 명이 참가하는 대한토목학회 대구학술대회가 오늘 오전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미국,일본,중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구
토목학회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습니다.

조해녕 대구시장은 오늘
개막식 기조강연에서
"낙동강 프로젝트는
한강과 낙동강 수계를 연결해
충주댐 홍수 때 방류하는 물을
낙동강으로 끌어들여 충주댐의
홍수조절 능력을 보완하고
낙동강 유역의 용수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구미와 부산간 210㎞를
운하 개발로 내륙도시의 해안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내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규모 학술대회에서는
교통을 비롯해 구조, 도로, 시공 등
토목관련 전 분야에 걸쳐
960여 편의 각종 논문이 발표되고
한·일 토목학회 공동세미나 등
학술포럼과 미국 월드 트레이드센터
붕괴사고 조사를 담당한 콜리 박사의 초청강연도 열립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