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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신규 아파트 청약률 저조

입력 2003-10-24 11:29:39 조회수 1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의 청약열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동서변동에 분양하고 있는
대백건설과 한라의 '동서변 리벤빌'은
어제 1순위 청약을 받았으나,
다 채우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황금동 모델하우스에서
2순위 청약을 받고 있습니다.

또 한화건설이 수성구 만촌동에 분양하고 있는
'만촌 한화 꿈에그린'은,
30평형대는 1순위 마감했으나,
40평형대는 2순위에서도 못 채워
오늘 3순위 접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부동산업계는
전반적인 주택시장 위축으로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수성구의 경우 투기과열지구 지정으로
전매가 금지돼 실수요자들로
청약이 제한됐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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