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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구미시 일본기업 유치나서

입력 2003-10-23 17:19:51 조회수 2

◀ANC▶
구미산업단지 제 4단지에
일본기업이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가 일본 현지에서 기업 유치전을
펼칩니다.

첨단기술을 가진 기업체를 초청해
경부고속철도 김천역 건설과 같은
달라진 투자환경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금까지 구미시는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기업이나 정부관료를 초청해
외국기업전용단지 투자를 권장했으나
이번엔 시장을 비롯한 통상전문가들이
일본을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일본 도쿄에서
후지 제록스와 덴소, 히다치를 비롯한
40여 개 일본 업체 대표를 초청해
투자설명회를 갖습니다.

일 년 전부터 구미산업단지
투자를 추진해 왔던 LCD부품 생산업체인
주식회사 교신과는 양해각서까지 교환할 예정입니다.

◀INT▶ 김관용 구미시장

구미산업단지 제 4단지는
부품단지가 66만 제곱미터나 되기 때문에
LCD와 PDP와 같은 IT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일본 업체를 유치해 부품산업의 국산화율을 높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주식회사 도레이를 비롯한
일본 기업의 상당수가 경부고속철도의
구미 정차에 관심을 두고 있는 만큼
김천역 건설을 집중 홍보해
투자를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MBC 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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