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대구시의회 시정질문에서는
김재룡 의원이
삼성상용차 터의 대기업 유치와 관련해 보충질문을 하던 중
대구신당의 대표를 마구잡이로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가
다시 발언 내용을 사과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는데요.
김재룡 대구시의원은
"제가 우리 한나라당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앞서다 보니까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말이 튀어나왔나 봅니다.
정말 경솔한 발언이었음을 사과합니다."
하며 해명에 급급했어요.
허허, 공석상에서 내키는 대로 말하고 되돌아서서 사과를 하고 ....
국회와 지방의회까지 요즘 그게 유행입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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