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내연의 관계인 여자의 아기를
납치했다가 3시간만에 자수한 40대 주부가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달서구 본리동에 사는 49살 김모주부를
영아납치 혐의로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남편과 남편의 내연녀가 헤어지지 않는데
불만을 품고 어제 오후 4시쯤
남구 대명동 한 철학관 앞에서
남편과 남편의 내연녀와 이야기를 하던 중 남편의 내연녀의 45일된 아기를
자신의 차에 태워 달아났다가 3시간여만에 경찰에 자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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