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초·중학교 가운데
양변기가 없는 학교가 많습니다.
대구시교육위원회 이만호 교육위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남부교육청 관내 초·중학교의 72%인
초등학교 39개와 중학교 30개가
화장실에 양변기가 하나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만호 위원은
이밖에 서부교육청은 전체 학교의 43%인
33개 초·중학교가 양변기가 하나도 없고
동부교육청은 전체 학교의 56%,
달성교육청은 36%의 학교가 양변기가 없어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만호 위원은
다리를 다쳐 깁스를 했거나
질병 등으로 무릎을 굽힐 수 없는
학생도 많기 때문에 학교마다
적어도 2개 정도의 양변기는 설치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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