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헌혈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보름마다
꾸준히 헌혈을 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좋은 일도 습관화 되는 지,헌혈도 하는 사람이
자주하는 추셉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포항시 오천읍에서 열쇠업을 하는
52살의 한용철씨,
지난 71년 첫 헌혈을 한 한씨는
요즘은 한달에 한두번정도 헌혈의 집을
찾습니다.
지금까지 헌혈횟수는 백19회,
포항지역에선 가장 많습니다.
헌혈하는 30분과 오가는 시간을 합치면
생업에 지장을 받기도 합니다.
◀INT▶
한용철
-헌혈 백19회-
"오가고 헌혈하고 하면 한시간20분에서 40분
그사이 전화오면 일못하죠"
포스코에 근무하는 38살의 변영원씨도 지난
97년부터 헌혈을 시작한 뒤
1년에 20회 정도씩 꾸준히 헌혈에 나섭니다.
지금까지 헌혈횟수는 99회,
건강검진도 되지만 무엇보다
이웃에 증서를 나눠주는 보람도 큽니다..
◀INT▶
변영원
-헌혈 99회-
"건강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 해줄 수 있는일이라 생각해 헌혈"
전국적으로 헌혈인구는 2%줄고,필요량의 30%의 혈장을 수입해야하지만 이처럼 정기적
헌혈회원은 11만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S/U)남이 필요로 하는 것을 나눠주는 이들이
있기에 그래도 세상은 살만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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