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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 관광버스는 다행히
보험에 정상적으로 가입돼 오늘부터
보상협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 지지만
희생자 대부분이, 재래시장 영세상인이어서
소득 근거자료를 확보하기 어려워
보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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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 관광버스는 전국전세버스 공제조합에
책임보험과 대인.대물.자손 등의 보험에 정상적으로 가입돼 있습니다.
따라서 보상은 공제조합이
일반 손해보험사와 똑같이 처리하게 됩니다.
(CG)
보상금은 약관에 따라 사망일 경우
장례비 2백만원,위자료 3천5백만원에서 4천만원
,그리고 60살까지의 소득수입에 대한 댓가인 상실수익액이 지급됩니다.
단 안전벨트 미착용등 과실 여부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부상도 정도에 따라 치료비와 위자료,
휴업손해액,상실수익액을 차등 지급받습니다.
◀INT▶전국전세버스 공제조합
정확히 산출되면 당장 지급 가능
문제는 피해자의 나이와 소득 정도에 따라
보상금이 산출되는 상실 수익금입니다.
희생자 대부분이 재래시장 영세상인이어서
세법이 인정하는 소득근거자료가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한달 백여만원의
일용 근로자 임금을 기준으로
보상금이 지급될 수 밖에 없습니다.
◀INT▶유가족
분향소 마련해주면 한데 모여서
(S/U)그러나 공제조합은 장례비와
사망 위자료는 유가족들과의 협의에 따라
우선 지급할 계획입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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