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서남아시아의 인도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에서 무역상담회를 엽니다.
오늘부터 31일까지 계속되는 무역상담회에는
경산시에 있는 주식회사 국제단조 등
8개사가 참가해 농기계부품과 화장품, 섬유,
자동차 용품 등을 가지고
새로운 수출선 확보에 나섭니다.
이번 무역상담회를 통해 경상북도는
매력적인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서남아 지역 공략은 물론 중동과 아프리카로
진출하기 위한 거점으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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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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