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태풍 매미로 피해를 당한 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대출금리를
기존의 연 6이나 8%에서
연 3%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또 이 달 말까지로 돼 있는 지원 기한을
20일 연장해서 다음 달 20일까지
운용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기관이 대상업체에 먼저 대출을 하면
해당 금융기관에 대해 한국은행이
대출 취급액의 50%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청이 연 2.4%의 이차를 보전해 주기로
했습니다.
한 업체가 1년 이내 기간으로
10억 원까지 빌릴 수 있는데,
제일은행을 제외한 모든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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