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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북 봉화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추락사고로 희생자가 이송된 병원마다
밤새 가족들이 달려와 눈물바다를 이뤘습니다.
사망자도 밤새 부상자 1명이 더 숨지면서
1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정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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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로 가장 많은 희생자들이 이송된 안동병원.
사고 소식을 들은 유족과 보호자들이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어머니의 고통앞에
자식들은 가슴이 무너집니다.
하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한 어머니는 결국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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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가 안치된 영안실은 눈물바다입니다.
소식은 들었지만 막상 시신을 확인한 유족들은 오열합니다.
이펙트)
s/u)"사망자와 부상자 대부분은 사고 현지에서 거주지인 대구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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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라
일단 관광버스의 브레이크 파열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오늘 오전 현장검증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밝히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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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대병원으로 후송됐던 강옥자씨가 오늘새벽 추가로 사망해 현재까지
사망자는 18명, 부상자는 운전자 신팔수씨등 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족들은 봉화군청 홈페이지에서
병원별 사상자 후송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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