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하철 참사가 발생한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801개 업체에 197억 4천 700만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중앙로역을 중심으로 태평네거리와 동인네거리, 삼덕네거리, 계산오거리를 잇는
구역 내 직접피해기업 62개 업체에 20억 800만 원을 지원했고,
지하철 1호선 29개역 지하상가와
반경 250미터 이내 역세권에 있는
간접피해기업 739개 업체에도 177억 3천 9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연말까지 피해기업들이
특례보증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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