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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골드파크 층별 가격편차 커

입력 2003-10-21 18:17:42 조회수 1

대구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바뀌자
위치에 따라 거래가격의 편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투기과열지구 지정의 첫 사례가 된
황금동 캐슬골드파크의 경우
위치에 따라 많게는 몇 천만 원의 가격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장 주변 중개시장에 따르면
조합분의 경우 남향의 이른바 로얄층의 경우 작은 평수는 일반 분양가보다
천만 원에서 2천만 원,
큰 평수는 3천만 원 정도의 웃돈이 붙어 호가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동향의 로열층인 경우는 일반분양가 정도에 호가되고 있고,
동향의 저층인 경우에는
일반 분양가보다도 낮은 가격으로 호가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위치와 방향, 층수에 따라
가격편차가 심해진 것은
실수요자 위주로 바뀌면서
매수자가 직접 살 집을 구하면서
조건을 신중하게 따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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