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중앙고속도로 칠곡나들목의 명칭을
오는 12월1일부터
관음나들목으로 바꿉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칠곡나들목이 대구시 북구 관음동에 있으면서도 칠곡이란 이름을 사용하고 있어
칠곡군과 혼돈을 초래하고 있다는
이용자들과 주민들의 지적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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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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