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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경부고속철도 김천에서 신동까지
시운전이 시작됐습니다.
고속철도는 앞으로 시운전을 거듭한 뒤
다음 달 초순이면 시속 300킬로미로
달리게 됩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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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55분 고속철도가
약목터널을 지나 신동 분기점에
도착했습니다.
영동기지역에서 3시 반에 출발해
전기와 신호, 선로상태를
하나하나 점검하면서 시속 60킬로미터로
운행했습니다.
◀INT▶ 장영태/고속철도 기관사
[이 곳은 긴 터널도 많고 고가다리가 많은
구간인데 시설상태가 양호했습니다.]
10킬로미터나 되는 김천의 황악터널과
금오산터널과 낙동강을 가로질러
달려 왔습니다.
S/U]고속철도는 앞으로 시운전을 거듭해
다음 달 3일쯤이면 최고 시속인
300킬로미터로 달리게 됩니다.
◀INT▶ 김영우/한국고속철도 차량처장
[시운전을 300킬로미터까지 하게 되면
그때쯤 대구까지 KTX가 접근하게 됩니다]
오늘 신동에 도착한 고속철도는
20개의 객차를 연결해 되돌아 갈때는
120킬로미터로 달리는 등
왕복 두 차례에 걸쳐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MBC 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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