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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지하철공사 사장의 각오(10/21)

최고현 기자 입력 2003-10-21 17:36:16 조회수 1

지난 2월 지하철참사로 운행이 중단된
대구 지하철 교대역에서 동대구역 구간이
그동안 연인원 만 2천여명과
26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한 끝에
사고가 난 지 8개월여만인 오늘 새벽부터
드디어 전구간이 다시 소통 됐는데요.

이 훈 대구지하철공사 사장은
"저희 공사가 대구시민들에게 진
큰 빚을 갚는 첫 단추를 오늘 끼운 겁니다.
앞으로 무엇보다 안전한 지하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시민들에게 진 빚을
하나하나 갚아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며 소감을 밝혔어요.
네, 사고철이라는 오명을 안게된 대구지하철,
관계자들의 특별한 사명감이 있기를
빌면서 믿어보고 싶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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