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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와 자갈 등 골재가 달리면서 이 달부터
일부 품목의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골재를 채취할 곳이 없기 때문인데
앞으로 골재난은 더 심해질 것입니다
포항,김철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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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한 레미콘업체의 야적장입니다
산돌을 잘게 부순 자갈과 하천이나 논밭의 모래,그리고 바다 모래 등 레미콘 재료 일주일 분량이 쌓여있습니다
야적량이,예전 서너달분에 크게 못미칩니다.
자금사정에다 인근에서 골재 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INT▶유영조/쌍용양회
"자연 골재 채취허가 받기 힘들어
레미콘용 골재 구하기 힘들다"
물량이 달리면서 골재 가격은 오르고 있습니다
1세제곱미터를 차에 살어주는,바다모래 가격은
만 2천 4백 원으로 이 달부터 2천 원이나
인상됐습니다.
평소 바다모래보다 비싼,만일-이천원하던 논밭
골재 가격을 올리려는 움직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INT▶주재진/범호레미콘
'골재가격 올려달라는 업자 요구 있는데
레미콘 가격을 수시로 올릴 수 없는 업체로선
어렵습니다"
레미콘업체가 대형공사업체와 연간 계약을 하는
내년 봄쯤 레미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합니다
S/U)이에 따라 건설단가도 연쇄적으로 올라,
그 부담은 소비자 몫이 될 것입니다
MBC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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