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대구ㆍ경북지역에서 실직자들에게
지급된 실업급여 총액이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종합고용안정센터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9월 말까지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실직자들에게 지급된 실업급여 총액은
739억 7천 500여만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지급 총액
641억 9천 400여만 원에 비해
15. 2% 늘었습니다.
또 실업급여 신청 건수도 올들어
20만 2천여 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8만 6천여 건에 비해 8.6% 늘어났습니다.
특히 올해 9월까지의 실업급여 지급액은
1995년 실업급여가 처음으로 도입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던 2001년의 9월까지 지급액 648억 4천 900여만 원을 초과한 것으로
올 연말까지의 지역 실업급여 지급 총액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2001년의 858억여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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