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가 구의원들에게
노트북 컴퓨터를 무상으로 지급하기로 해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수성구의회는 의원들의 정보화를 앞당기기 위해
구의원 23명 전원에게 최신 노트북 컴퓨터를
지급하기로 하고 4천 800만 원의 예산을
수성구청에 요구했습니다.
수성구 주민들은 그러나
의회 각 위원회 사무실과 자료실에 설치된
컴퓨터조차 활용하는 의원들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노트북을 지급하는 것은
개인용도를 위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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