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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6천만원 실린 현금수송차 털려

입력 2003-10-20 11:50:39 조회수 1

오늘 오전 9시 40분쯤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유강대림 아파트 내
현금지급기 앞에 세워둔
현금 2억 6천여만 원이 실린 우리은행 현금수송차량이 털렸습니다.

현금 수송차량은 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돼 있는 현금지급기에
현금을 보충하기 위해 정차해 있었는데
170cm 정도의 키에
주황색 트레이닝복 차림의
20대 남자가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차를 몰고 달아났습니다.

수송차량에는 3명의 경비원이 타고 있었으나 사고 당시에는 현금지급기의 현금박스를
교체하기 위해 키를 꽂아둔 채
문만 잠그고 모두 내린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금수송차량은 한 시간쯤 뒤
같은 아파트단지 내 지하주차장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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