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주택업계, 미분양 우려

입력 2003-10-19 18:51:24 조회수 1

대구지역에
투기과열지구와 주택투기지역이
잇따라 지정되면서
주택업계에 과열 대신
미분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분양한
일부 주상복합아파트의 경우
상당수 가구가
미분양 또는 미계약으로 남아 있습니다.

캐슬골드파크 일반 분양분도
계약포기자가 예상보다 많아
예비당첨자에 이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계약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택시장 분위기가 위축되고 있는데도
이 달과 다음 달 대구에서는
수천 가구의 아파트와 주상복합아파트가
신규 분양할 예정으로 있어,
업계가 미분양되지는 않을까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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