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와 PDP를 비롯한
구미산업단지의 전자제품 수출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구미세관에 따르면
구미산업단지에서 지난 달에
수출한 19억 2천 600만 달러 가운데
유럽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각각 20%를 넘어 섰습니다.
한 달 전과 비교해 보면
중국으로의 수출이 무려 83%나 늘었고
일본과 대양주로의 수출이 75%,
유럽지역도 63%나 늘어 났습니다.
중남미가 35%, 동남아시아 19%,
미국 수출도 12%나 늘어 났습니다.
지난 달에는 특히
전자제품의 수출이 37%나 늘었고
섬유제품도 38%나 늘어 났습니다.
구미산업단지에서 일본과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으로의 수출이 늘어 나고 있는 것은
휴대전화와 PDP,LCD와 같은 전자제품이
세계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세계 최대의 생산지로 자리를 굳혔기 때문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