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방은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곳곳에서 체육대회가 열리는 등 다양한
행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대구와 경북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가운데
대구 22도 등 낮 최고기온이
19도에서 22도까지 올라가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맑은 날씨 속에서
대구시 수성구 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족 함께 걷기대회가 열려
경기장에서부터 자동차 극장을 돌아
청계사까지 걸으며 가을 기운을 만끽했습니다.
봉무레포츠 공원에서는
장애인 가을나들이와 가요제가 열려
많은 장애인들이 노래솜씨를 겨루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구시민운동장에서는
시민생활체육대회가 열리고 있고
경북대 사대부고와 대구고등학교 등지에서는
동창회 체육대회가 열려 가을 하늘 아래에서
다양한 게임으로 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팔공산에는 오늘 하루 7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오전부터 2만여 명의
등산객들이 찾아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을 단풍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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