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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매등급도 떨어져

입력 2003-10-19 11:07:00 조회수 1

올해 벼 수확량이 준데다
수매 등급 마저 떨어져
품질도 낮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북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말리지 않은 벼 수매를 시작해
지금까지 목표량 4만 천여 톤 가운데
천 3백여 톤을 수매했습니다.

수매한 벼 가운데 특등급과 1등급은
78%로 지난 해의 89%에 비해
11%포인트나 준 반면
2등급은 19%로 지난 해보다 9% 포인트,
3등급도 3%로 2%포인트 늘어
미질이 전반적으로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쌀이 제대로 여물지 못하면서
각 농가마다 수확도 늦어져 냉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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