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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배달수금 절도

입력 2003-10-18 06:11:24 조회수 1

대구 북부경찰서는
음식점 배달원으로 취업한 뒤
수금한 돈과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서구 비산동 33살 김 모씨 등 2명을 잡아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달서구 두류동
모 중국음식점에 배달원으로 취직한 뒤
수금한 돈 20여만원과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17차례에 걸쳐 현금 220여만원과
오토바이 17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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