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의
내년 건강증진사업 계획 공모에
경상북도내 24개 보건소가 신청을 해
24개 보건소 전체가 선정돼
9억2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사업비를 바탕으로
생애주기별로 중요도가 높은
보건사업을 선정해
나이에 맞는 건강증진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보건복지부의 건강증진사업에는
전국에서 242개 보건소가 신청을 해
150개 보건소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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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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