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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3원R]'바이오 밸리' 꿈꾼다.

입력 2003-10-17 18:05:53 조회수 1

◀ANC▶

생명공학이 미래 핵심기술로 떠오르는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생명공학 연구센터가
포항에 문을 열었습니다.

포항공대는 테크노파크와 연계된
바이오 벤처기업과 전문 연구소를 육성해
'바이오 벨리'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ND▶









◀VCR▶

포항공대 생명공학 연구센터가
2년간의 준비끝에 문을 열었습니다.

4천평 규모에 연구원 200명,
첨단 기기만 350여점으로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차기 주력사업으로 생명공학을 설정한 포스코가 산학 협력으로 사업비 전액인 340억원을 지원했습니다.

포항공대는 우선 에이즈 백신 개발과
중금속 흡수물질 개발,고품질 유전자 변형 쌀
등 이미 진행중인 세계적인 연구과제를
집중 지원해 3년안에 성공 사례를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채치범(생명공학 연구센터장)

특히 하버드대와 MIT등을 모델로 삼아
바이오 벤쳐기업과 전문연구소를 대량으로 유치해 포항 테크노파크와 연계한
바이오 밸리를 구축한다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연구센터는 포스코와 정부,기업체로부터 연간 100억원이 넘는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2009년에는 연구인력을 지금의 두배인 400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LG와 SK등 대기업이 바이오 분야에 수백억원을
투자하고 있고 정부도 10년동안 1조 5천억원을
투입할 정도로 생명기술이 미래산업으로 떠오르고 있어 생명공학 연구센터가
포항지역의 산업 견인차의 역할을 담당할수 있을지 기대를 모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정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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