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올해 3분기 건축허가 면적은
138만 제곱미터로
지난 해에 비해 9% 늘었습니다.
주거용이 19% 늘어 가장 많이 늘었고
상업용도 9% 늘었지만,
공업용은 오히려 3% 줄었습니다.
미분양 주택은
포항을 비롯한 10개 시·군에
3천 800여 채로
2분기에 비해 5%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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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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