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도내 중요 사찰과
목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강원도 원주시
구룡사 화재를 계기로
오는 27일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도내 사찰과 중요 목조 문화재
천 770군데에 대해
소방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이 달 중으로
가상 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하고,
문화재 담당 관계자들에게
소방시설 사용법 등 화재 초기 대응 요령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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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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