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근무제가 내년 하반기부터
제도적으로 도입됨에 따라
건설현장의 근무형태를 두고
건설업계가 고심하고 있습니다.
건설업계는 정부가 내년 하반기부터
우선 일요 휴무제를
시범시행한다는 방침이어서
공사기간 산정 등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건설업의 경우
하도급 체계와 일용직 등 임금지급형태, 공사기간 등 건설현장의 특수성 때문에
주 5일 근무제 도입에도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지역건설업계는 그러나,
사회전반적인 근무시간 단축 분위기를
피해 갈 수 없을 것으로 보고,
공기조정 등 대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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