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제조업 경기는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이 달 들어 상당히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의 324개 업체를 조사한 결과
지난 달 제조업 업황 BSI가 69를 기록해
전 달보다 조금 높아지긴 했으나
기준치 100을 훨씬 밑돌았습니다.
기계장비와 자동차,트레일러 등은
상승한 반면
섬유가 62에서 39로 곤두박질 치는 등 전반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달에는 85로 상승해
제조업체의 체감경기가
상당히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번 달 지역의 비제조업 업황 BSI도 74로
지난 달 67보다는 높아져
부진 정도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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